3ㅇ 프린터와의 첫번째 경험 | 맥시밀리아노 베르토토 | TEDxUTN

This talk was given at a local TEDx event, produced independently of the TED Conferences.
While he was working on his thesis in the Engineering Faculty of the University of Buenos Aires, Maximiliano finds himself developing, together with a team, the first 3D printer of Argentina. He did it as a co-founder of Trimaker, that won an innovation prize in 2012. Passionate about teaching, he also helps his students discover the wonders of technology.

여기 이것은 3D 프린터인,
트라이메이커입니다.

3D 프린터는, 우리가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자신만의 물건들을
만들게 해주는 기계입니다.

저는 3D프린터가 향후 몇년동안
세계를 변모시킬 것이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였을 때, 저는 항상
제 손으로 작업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전 제 자신의 장난감
만드는 걸 좋아했지요.

전 제 자신의 장난감을
만드는 것에 대한 느낌이

산 것을 가지는 것에 대한 느낌과는
완전히 달랐던 걸 기억합니다.

저는 장난감을 만드는 데,
제 아버지의 도구를 사용했는데,

그 도구들은 제게 영감을 주었죠.

제가 여섯살 때, 제가 처음으로
스스로 감전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고치고 있었죠.

감전사고는 제가 14살때 다시
일어났고, 그건 강한 감전이었어요.

저는 제가 할아버지의 드릴을
고치고 있었던 게 기억납니다.

전 제가 맨발이었던 걸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제가 플러그를 꽂자마자,
즉시 제몸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 전기가 제 손과

몸과 발을 어떻게
통과했는 지를 느꼈고,

저는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누군가 저를 도와주었죠.

그런 실용적인 교훈을 얻은 후,
제 이탈리아인 할아버지가 와서 말했죠,

"아가야, 여기와서 앉으렴."

"내가 네게
가상적인 교훈을 하나 주마."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전신줄과 땅의 방전의 힘을
결코 잊지 못하리라는 것입니다.

세월이 흘렀고

저는 제 자신의
장난감을 계속 만들었지만,

매번마다 조금씩 더
복잡하게 만들곤 했지요.

제친구인 댄 에텐버그는
이 터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이상스럽게 여겨지는
작업을 함께 하려고 모이는 걸 좋아했죠.

그는 전화해서 말했죠: "이봐, 맥시
들어봐, 나, 그 터빈을 완성했어,

우리가 분쇄해야 했던
그걸 해결했어...

난 그걸 네 할아버지네
집으로 가져갈거야!

제 할아버지의 얼굴이 어땠는 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우리가 정원에 그 터빈을
들여놓는다고 말했을 때 말이죠.

할아버지는 부엌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 버리셨죠.

우리는 이 130,000 rpm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 커다란 기구를 가져갔지요.

그건 칼날들이 튀어 날아가는 경우를
대비해서 보호가 필요했고

그건 16인치의 화염을 일으켰습니다.
그것이 만든 소음은 대단했지요...

저는 제 마음밖으로 그 소음을
밀어내 버릴 수가 없어요.

그건 마치 스카이 해리어가 할아버지의
정원에 착륙하는 것 같았죠.

제 생각에 할아버지는 헬리콥터가
착륙한다고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나중에 댄에게 물었죠: "이봐,
댄, 이제 우리가 뭘 지을 수 있지?

레이저를 만드는 건 어떨까?"

우리는 착한 소년들이었지만,
이런 것들을 즐겼습니다.

물론, 레이저 빔을 만들때는,
우리는 아주 조심해야 했어요.

우리가 방전 튜브에 있는
알루미늄 부분을 만지는 경우

30,000 볼트의 전력이
그걸 뚫고 지나갈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이런 것을 좋아했고
우리가 즐기는 걸 하기를 원했죠.

그 연구소는 마치
프랑캔슈타인의 것 같았어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다른것들과 함께 제가 말했죠:

"난 아버지의 도구를
계속 빌리고 싶지 않아.

이번에는 그 제분기로,
내 자신의 도구를 만들거야."

제분기는 직교좌표식 로보트인데

플라스틱이나 나무 블록에서 저기 보이는
그 물건을 만들때까지 재료를 빼내고,

그건 어떤 종류의 물건도 될 수 있죠.

그건 10개월 정도 걸려 만들 수 있는
물건을 1시간이내에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 기계가 작동하는 걸
단지 바라보기만 했어요.

거기에는 형용하기 힘든
격렬함이 있었어요.

하지만 거기에는 제 자신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 하나 있었죠.

개인이 신나는 일을 하는 걸
주식으로 하며 살 수 있을까?

또는 오락과 직업은 물과 기름일까?

그것들은 혼합될까?

재미있는것을 사업기회와
혼합시킬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제가 2D 프린터라는
대상으로 진입한 행로입니다.

왜냐하면 밤에 저를 깨어있게 만든것은
바로 그 3D기술이었기 때문이고,

그것은 부가적으로, 제가 사업기회의
가능성으로서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제가 시작하면서 말하길

제가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저의 첫번째
조우에 대해 애기하겠다고 했죠?

제가 3D프린터로 스스로
프린트 한 첫번째에 관해서요

소개드리겠습니다:
여기 있는 이것은 마르시 1입니다.

네, 그건 아이스크림 기계같아요.

하지만, 그건
3D프린터가 분명합니다.

제 첫번째 프린팅은 결과가 처참했죠.

세달을 노력했지만, 결과는 제로였지요.
완전히 제로였어요.

제가 기억하기로, 전 이미 투자가들과
이야기를 마친 상태였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어요.

관중들에게 제가 인쇄를 하지 않는
3D프린터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그게 하는 전부는 이것이라고 했죠.

저는 팔찌를 복제하고 싶었는데,
전부 부서진 것만 나왔어요.

저는 스타 워즈의
요다를 복제하고 싶었는데,

저기 보이듯이 튀긴 계란이 나왔죠.

그런 일이 생겼을 때마다, 저는 제
가슴이 칼로 찔리는 통증을 맛보았죠.

저는 슬퍼하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건 어느날 제가 그런일에 더 이상
신경 안쓰겠다고 결심할 때까지그랬죠.

이 이야기는 100% 진실입니다.

제가 저기에 서서
두시간 동안 바라보고,

이런 게 복제돼 나오곤 했어요.

근데, 그때는 제가 슈퍼마켓에
가느라고 그 기계를 떠났죠.

마치 고의로 그랬다는 듯이,
제가 돌아왔을 때, 이것을 발견했죠.

제가 어떤 기분이었는 지,
전혀 모르실겁니다.

저는 말 그대로
기쁨에 젖어 뛰었지요.

집에 도착하자, "밀로의 비너스"가
저기 걸려 있는 걸 본다고 상상해봐요.

그건 2x 2x 3센티미터의
작은 것이었지만,

제게, 그것은
제 손으로 천국을 닿는 것같았죠.

그건 조금씩 향상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들을 복제하기 시작했죠.

제가 그 기술에 대해
약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저기 하얀 펜이 보이시나요?

광전성의 합성수지를 저기에 놓습니다.

그리고 그건 한 켜 한켜
아래쪽에서부터 빛을 발해서,

표면층이

그 누군가 프로그램화 하고 설계한
그 형태가 지어질 때까지 투사됩니다.

거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형상인,
"더 클레이 보틀"을 볼 수 있죠.

저기, 저 녹색 형상이 저입니다.

말하지 마세요, 하지만 저는 제 여자
친구에게 그걸 생일선물로 주고 싶어요.

좋은 생각일까요?

우리가 지금 만드는 것은

다른 종류의 고무와 왁스
구성요소와 비슷한 겁니다.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다른 색깔로 복제하지요.

여기 "밀로의 비너스"
열쇠고리를 볼 수 있죠.

그게 첫번째 복제였습니다.
그게 행운을 가져오길 바라죠.

그래서 제가 방금 보여드렸듯
쓸모없는 것 뿐만아니라

요즘에 이 기술은 사람들의
삶을 뒤바꿔 줍니다.

저 작은 소녀는 그녀의
신체 일부분을 스캔했죠.

그 외골격이 복제되었고,

그녀가 지니고 있던 움직임에
관한 문제를 약화시킬 수 있었어요.

그 아래, 여러분은
턱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하악골은 선별적인 레이저를
녹이는 기술을 이용해서 지어졌죠.

알루미늄 가루로 말이죠.

83세의 여인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그녀는 자기 턱을 움직일 수 있어요.

이 사람은 마리나에요.

제 여자 조카죠.

2006년에, 그녀는
아주 심각한 사고를 당했는데,

자동차 사고였죠.

의사들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죠.

그 진실은 전체 가족에게
아주 부정적으로 알려졌어요.

그녀는 아주 여러종류의
외상을 입었거든요.

가장 심각한 것은 머리의 상처였죠.

그녀는 그녀 두뇌의
뼈구조의 일부를 잃었습니다.

2가지 선택사항이 있었죠.

한가지는 전통적인 치료효과에
의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건 생물의
상호작용적인 코칭 구조를 취해서,

거의 수동적인 방법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걸 의미했죠

잃은 그 해골의 일부가
다시 덮여질 때까지요.

두번째 선택사항은

CT스캔을 찍는 것이었고,

스캔에서 바로 크레니엄을 짓죠.

그리고 그 이후에 잃어버린 부분은

3D에서 마지막으로 마침내
소프트웨어로 지건될 것입니다.

그들은 제 두번째의
선택사항을 택했지요.

현재, ,마리나는 황홀한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2명의 아이들이 있고
그녀의 가족들과의 시간을 즐기고

막 마라톤 달리기를 마쳤습니다.

저는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한 것이

미래에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제가 행복하게 하는
직업이 가능하고

또, 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게 첫번째처럼 느끼는 동안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