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n the World are They Spraying?" Documentary HD (multiple language subtitles)

http://www.whyintheworldaretheyspraying.com

People around the world are noticing that our planet's weather is dramatically changing. They are also beginning to notice the long lingering trails left behind airplanes that have lead millions to accept the reality of chemtrail/geoengineering programs. Could there be a connection between the trails and our severe weather? While there are many agendas associated with these damaging programs, evidence is now abundant which proves that geoengineering can be used to control weather. In this documentary you will learn how the aerosols being sprayed into our sky are used in conjunction with other technologies to control our weather. While geoengineers maintain that their models are only for the mitigation of global warming, it is now clear that they can be used as a way to consolidate an enormous amount of both monetary and political power into the hands of a few by the leverage that weather control gives certain corporations over the Earth's natural systems. This of course, is being done at the expense of every living thing on the planet. Directed/Produced by Michael J. Murphy and Produced/Edited by Barry Kolsky.. Written by Michael J. Murphy and Barry Kolsky.

http://www.witwats.com

더 좋은 날씨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구공학을 연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기간 동안은
폭풍우가 닥칠 것입니다

큰 허리케인도 오겠죠

세계적인 연구에 따르면

강수 패턴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합니다

수년 동안 대규모의 지역에
농업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개입으로 인해서
20억 인구가 식량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이 모델이나
시뮬레이션에서

또는 여기서
제기된 사실에 의하면

에어로졸은 대부분의 곳에서
강수 및 유출을 막기 위한

기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할 겁니다

"그들이 구름씨를 뿌려대는 이유"

"켐트레일과 지구공학
프로그램과 관련된"

"많은 문제 중
하나에 대한 보고서"

저는 어른이 되면
화가나 선생님이 될래요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자라고 싶어요

자연을 사랑하거든요

아이들의 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죠?

"데인 위깅턴
태양 전문가/기후 연구원"

그 아이들이
매번 숨을 쉴 때마다

금속 물질을 마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죠?

저는 글로벌
지구공학 프로그램이

핵 재앙을 제외한
이 세상 어떤 위협보다도

더욱 치명적이고
즉각적인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지구공학은 지구 기후의
인공적인 조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공학자들은 지구의
기온을 낮춘다는 목표 하에

수천만 톤의 유독성 알루미늄과
기타 물질들을

하늘에 쏟아 부을 것을
제안하고 있죠

이 두 가지 지구공학을
최대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일조량관리라고 부르는데

반사율이 높은
입자를 대기 중에 뿌려서

지구를 더욱
하얗게 만드는 것으로서

지구의 반사율을
효과적으로 높여서

태양열의 흡수를 감소시키고

지구 전체의 기온을
낮추는 것입니다

기후 모델의
초기 결과에 따르면

지구로 오는 햇빛을
반사시킴으로써

대다수의 지역에서 대다수의
기후 변화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유황도 후보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을
떠올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성층권에서 알루미늄의
환경적 영향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70년 대부터
성층권에서의

알루미늄 방사성 및
오존 파괴 성분에 주목하고

그것의 유용성을

인식하게 하는
많은 논문들이 집필됐죠

한 번의 제트기 운행으로
간단하게 해결됐습니다

산화되는 알루미늄 증기를
뿌림으로써

고품질의 알루미늄 입자를
만들어내는 거죠

원칙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들이 구름씨를
뿌려대는 이유"를 공개한 이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빗물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람들이 테스트를 통해
발견한 것은

소위 말하는 알루미늄
바륨, 스트론튬의

켐트레일 지구공학
발자국입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빗물과 눈 샘플을 채취해서

화학 분석을 진행하면
어김없이

이 벨스바흐 발자국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죠

"프란시스 멩겔스
미국 농무부 생물학자"

"미국 농무부 토양보존사무국 및"

"삼림청 산하 농업, 삼림
산맥, 야생생물 관리 부서에서"

"35년 간 근무
동물학 석사"

"임학 학사
마스터 가드너"

머리 위로 제트 켐트레일이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면

알루미늄, 바륨, 스트론튬을
덮어쓰게 되는 겁니다

왜 우리는 이 사실을
외면하는 걸까요?

160여가지 지구공학 특허권의
목표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을 하늘에서
목격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빗물 테스트에서 나타나는
모든 물질들이

지구공학 특허권에서 언급되는
주요 물질들과 일치하는데도

왜 우리는 믿지 못할까요?

5년이라는 상당히
짧은 기간 동안에

빗물 속 알루미늄 함유량이
최대 50,000%까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믿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캘리포니아 대기질 연구에서는
이런 금속들이

중국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머리 위로
퍼부어대는

이 엄청난 중금속의 출처는
대체 어디일까요?

강우량 감소와
오존 파괴처럼

지구공학자들이 언급한 내용 및

지구공학의 결과에 대한
보고서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데도

왜 우리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걸까요?

이로 인해 북반구에는
거대한 오존 구멍이 생겼습니다

토양과 빗물 안에
알루미늄이 있어야 할까요?

네, 토양에는 있어야죠

자연적인 현상이니까요

원래부터 있었거든요

그럼 빗물은 어떨까요?

절대로 안 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일관된 답변은
우리의 샘플이 오염됐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륨과
스트론튬이 다량 함유되었지만

알루미늄은 전혀 없는
샘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토양의 물질이
샘플에 들어가서

샘플이 오염됐다면

약간의 알루미늄이라도
발견되어야 하는 거죠

지구공학의 주요 재료는

알루미늄 산화물을 포함한
금속 산화물입니다

"바브 피터슨
소농/목장주"

"연구원, 라디오 진행자
Farmwars.info 발행인"

이 물질들이 식물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죽어가고 있죠
이유가 뭘까요?

약 2년 전만 해도
말을 타고

수 킬로미터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숲과 개울을
목격할 수 있었죠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바로 그저께 같은 길을
말을 타고 달렸는데

숲과 나무들은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마이클
제가 지적했던 그런 예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생명력 강한 식물이

완전히 시들어버렸습니다

화학 물질을
끼얹은 듯한 모습이죠

이런 현상은 2년 전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여기저기에 이런 식물들이
널려있습니다

높이가 20여 미터에 이르는

다 자란 마드론 나무도
이렇게 완전히 시들어버렸습니다

미국 농무부는 조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수소 이온 농도는
보통 5.6정도입니다

비행운이 심해진 이후에

이 숲의 수소 이온 농도를
다시 측정했는데

알칼리성 농도가

원래 5.6에서
20배 정도 높아졌습니다

이런 물질로 인한
가장 큰 위험 신호는

임상의 수소 이온 농도
변화입니다

미국 농무부는 저희 지역
토양에 대해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지난 5, 6년 간
토양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지역의 수소 이온 농도의

알칼리성이 최대
10에서 12배로 늘어난 것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미국 농무부 토양학자들과 함께

숲의 토양을 테스트했는데
모두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수소 이온 농도가 이렇게 크게
변한 이유를 찾지 못했거든요

이런 변화는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수산화알루미늄을 비롯해서

탄산바륨

스트론튬 티타네이트
산화 스트론튬

산화 바륨

그리고 산화 알루미늄과 같은
물질로 인해

산성 토양이
20배 알칼리성을 띄며

6.8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그 원인은 자명합니다

요즘은 파란 하늘을 보기가
힘듭니다

이는 지구공학의
알려진 결과 중 하나죠

현재 지구에 닿는
일광의 양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일조량 감소"라는 용어를
검색해 보면

수십 년 전과 비교해서
지구에 닿는 일조량이

20%나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게다가 지구공학 특허권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햇빛을 막기 위해
대기 중에서 퍼지는 비행운이

우리의 머리 위에서
보란 듯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40, 50년대에
알루미늄 수치가

5000까지 오르곤 했는데
지금도 똑같습니다

바륨과 스트론튬도
40, 50년대에

3000까지 오르곤 했는데

역시나 지금도 그렇습니다

도대체 이 많은 금속들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수많은 연구에서 알루미늄이나
미립자 흡입으로 인해

발병한다고 밝혀진
천식, 주의력 결핍증

알츠하이머병, 자폐증과 같은
질병의 발병률이

특별한 이유 없이
왜 이렇게 높아진 걸까요?

지난 6년 사이, 미 대륙 내
호흡기계 사망률이

전체 사망 원인 8위에서
3위로 뛴 이유가 뭘까요?

아무도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천식 환자가
많아진 건지

TV에는 알러지 약품 광고가
왜 이렇게 많아진 건지

게다가 데이비드 키스라는
세계 일류의 지구공학자는

대기 중에 2천만 톤의
알루미늄을 뿌린 결과에 대한

어떠한 연구라도
따로 진행되고 있느냐는

공식적인 질문에

"아니오"라고 명확하게
답변했습니다

지구공학자들은 그들의 방법이
지구 기온을 낮춘다고 주장하며

늘어가는 연구에 따르면
햇빛을 반사시킴으로써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기온 감소의 효과가 생깁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오히려 보온 효과가 생겨서

기온이 오르게 되죠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 질문은
도대체 왜 뿌리냐는 겁니다

지구공학에 대해
알아야 할 점 중 하나는

대기에 환경적으로
변화를 주는 행위는

기상조절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기상조절은

1940년대부터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염원하던
일이었습니다

"로잘린드 피터슨"

"미국 농무부 농업진흥청
작물손실 조정가 은퇴"

"농업방어연대 회장
소노마 주립대학교"

"환경연구 및 계획 학사
- 태양열 발전"

"광합성, 농업"

"작물 생산 분야"

그래서 사람들은
강설량 및 강수량 증가에

힘을 쏟았고

허리케인 통제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40년대에 다양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죠

그 중 한 프로젝트인 스톰퓨리는
허리케인을 통제하려다가

큰 실패로 끝이 났습니다

저는 마크 맥켄들리시입니다

"마크 캔들리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컨셉트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

저는 지난 30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에서
종사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기밀 정보를
두 번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목격하거나 참여했던

기술 중 일부는

기후 통제에 사용되는
기술이었습니다

직접적인 배포는
에어로졸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날씨, 작물을
조작하려고 했습니다

식량 생산에 영향을 주거나

식량 생산 자체를
통제하는 거죠

군사력이 사용되기도 했죠

이런 연구는 대기 중에
뿌려진 특정 물질은

수분 흡수율에 영향을 미친 후
결국 대기 중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1800년대부터 시작됐죠

제 이름은 스캇 스티븐스입니다

"전직 텔레비전 기상캐스터
아이다호 폴즈 KIFI 방송국, 1983-1984"

"토피카 KTKA, 1986-1988
오마하 RFD-TV, 1988-1990"

"털사 KJRH, 1990-1993
알바니 WRGB, 1993-1995"

"포커텔로 KPVI 1996-2005"

저는 20년 동안
TV 기상캐스터로 일했습니다

켐트레일은 명백하게
기상 현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상조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재료가
바로 이 비행운입니다

그래서 에어로졸과
금속 미립자들이 필요하며

결국 이러한 물질들은

일반적인 기상 현상을
변화시키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70년대 중반 러시아와
지구공학 경쟁을 벌일 때는

마이애미에
눈이 내린 적도 있습니다

멕시코에는
두껍게 서리가 내렸죠

날씨 공학으로 인한
이상 기후는

7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다코타의 겨울 기온이
37도에 이르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전 기록은 32도였죠

사람들은 명백한 증거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은 보기 힘들고

지면에 이슬도
사라져 갑니다

이는 지구공학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명백한 결과입니다

대기의 수분을
빨아들여서

지면에서 이슬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기온 붕괴도
닥치고 있습니다

하루는 기온이 26도였다가
다음 날은 5도까지 떨어져서

눈까지 내렸다가
다시 26도까지 오르는

현상에 대해 사람들이
의문을 품기 시작했죠

방대한 양의
자료를 통해서 입증할 수 있는

이런 기후 조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게 되면

생태계에 엄청난
파동이 생기게 됩니다

지난 3월, 미 대륙 전역에서
15,232건의

기온 신기록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일부 주간 최고 기온은
예전 기록과 32도 차이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의 원인이
궁금하지도 않은 건가요?

요즘은 영상 7, 8도에서도
눈이 자주 내립니다

예전에는 3, 4도에서 내려도
놀라운 일이었죠

이전에는 30도 후반에서
내리던 눈이

이젠 40도 대에서
내리기 시작한 겁니다

"기상조절을 위한
빙핵"이라고 불리는

특허권이 있습니다

NASA에서 출원한 특허입니다

특허 문서는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특허는 폭풍우를
인공 눈보라로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중국, 눈보라 제조"라고 말하면
터무니없게 들리겠지만

그 검색어로 검색하면

중국 정부가
눈보라를 일으키기 위한 기상조절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는 기사를
많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결국 베이징에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히고 말았죠

그렇다면, 만약 중국도
충분히 가능하며

NASA에서도 동일한 목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면

최근 들어 내리는 눈이
자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7도, 때론 10도에서도
주기적으로

알루미늄, 바륨

스트론튬으로 가득한
젖은 눈이 내리는

이런 시기에 말입니다

구급상자 속에 넣어서
수십 년 동안

상온에서 보관하던 아이스팩이
내부의 화학물질과

결합하여 얼음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저는 명예 기상학자로서
일종의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역사적 기록과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는

기상 현상들이 일어났거든요

수분 응결을 통제하거나

응결을 통해
물이 떨어지는 비

또는 강수량을
통제할 수 있다면

뭐든지 가능합니다

기상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거죠

날씨를 조작하려고 한다면

에어로졸에 들어가는 물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

주로 산화 알루미늄

바륨염, 스트론튬
황산구리

아이오딘화칼륨 등
다양한 물질이 사용되며

이러한 물질은
대기 중 수분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산화 알루미늄은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산화 알루미늄 나노 입자는

현미경으로 관찰 가능하며
그 크기가 일정한데

대기 중의 수분을 끌어들여

일종의 핵을 형성하고

이 입자에 수분이
응결하게 됩니다

구름씨 뿌리기를 통해서
구름은 평소보다

더 많은 햇빛을
우주로 반사하게 되어

기온이 하강 효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지면에 닿는 햇빛이 감소하면
지구 기온도 자연히 감소하죠

이런 에어로졸 입자는

구름 응결핵이란 형태로
작용하게 되며

구름 방울이 형성될 수 있는
장소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한가지 사실은

이 물질이
나노 입자이기 때문에

약간의 수분이 결합되면
어디든 날아간다는 겁니다

대륙 분수령을 넘나들죠

캘리포니아의 비를

미시시피 밸리로
쏟아 부어서

이 지역을 비롯한 동부에
홍수, 토네이도 및

극심한 폭풍우가
닥친 겁니다

반면 이곳 캘리포니아는
가뭄이 들었습니다

일정한 지역에

특정 종류의
방사선 빔을 쬐면

그곳의 입자의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커피를
덥히는 것과 같은 원리로

입자가 진동하고
공명하기 시작하며

적절한 무선 주파수
에너지를 사용하면

주변 공기의 온도를
높이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기온이 낮은 높은 고도로

함유된 공기와 수분을
끌고 올라가서

응결시키고
저압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지구공학자들이
비행운을 남길 때

선호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선호지역은
고기압이 형성된 지역입니다

파란 하늘과 건조한 기후를
보이는 곳이죠

그런 곳이 그들의
주요 목표지점입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죠

고기압은 안정적입니다

비교적 정적이죠

주변엔 시계방향의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압에는
알루미늄, 바륨 등

원하는 어떠한 입자라도
손쉽게 뿌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열을 가하면

그 입자들은 대기에
열을 발산하고

기온을 높이죠

기온이 높아진 대기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팽창하게 됩니다

이것이 그들의 방법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백한 사실이죠

왜냐하면 고기압은
원래 아주 조용하고

평온해야 하며

파란 하늘을 보여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폭풍이 몰려오면
고기압은 약해집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비행기를 띄웁니다

수도 없이 뿌려대면서

권운의 가장자리를
확장해 나가는 겁니다

그렇게 권운의 크기는
커져만 갑니다

보통 한랭전선에서
권운의 크기는

400, 500킬로미터 정도인데
지금은 700, 800에 이릅니다

지구공학 데이터에 따르면

태평양 연안 북서부에는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해

과도한 양의 비가
내리게 되며

이는 비를 뿌리는
태풍의 진로와 비행운이

우리 쪽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지구공학자인

데이비드 키스는

그런 지역에 입자를
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육지를 뒤덮기 시작하는
전선을 보면

그의 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전선이 밀려올 때면
제트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국제적인 연구에 따르면
강수 패턴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제 저속촬영 감시기록을
분석하면서

켐트레일에 대해서
깨달은 한 가지는

중간중간 켐트레일이
끊긴다는 겁니다

그렇게 비행운이
끊기거나 변형되면

다른 비행기가 날아와서
변형된 장소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갑니다

일반적인 편대에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

대기 중에 끊김의 위치를

구획하는 것이
켐트레일의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기 중에
다양한 에너지를 가진

여러 구역을 발견하면서

그 지역을 표시하고
면밀히 감시하면서

그에 따른 데이터를
기상 모델로 입력하고

이후에 기상예보를
하는데 쓰이거나

기상조절을 하는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무선 주파수나
무선 주파수 에너지

레이더, 마이크로파

HAARP 시스템 등으로
에어로졸을 구성하는

물질을 자극하게 되면

지역적으로 다른
대기 반응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HAARP는

무선 주파수 안테나의
집합체를 말합니다

높이는 22미터에 이르며
18미터 높이에

전선이 뽑혀 나와서
사방을 향하고 있습니다

집합체에는 이런 안테나가
180개가 있으니까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각 안테나를 가동하면

통상적인 양의
무선 주파수 에너지가 생성돼서

빠르게 퍼져나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닉 베기 박사
H.A.A.R.P. 전문가"

"<천사는 이 하프(H.A.A.R.P.)를
연주하지 않는다>의 저자"

벽에 비춘 손전등처럼
물리학에서의 원리도 같습니다

얇은 빛줄기에서 시작해서

벽에 도달할 때쯤에는
넓은 빛줄기가 되죠

HAARP를 개발한 이유는
무선 주파수 에너지가

퍼지지 않도록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에너지를 한데 모아
특정한 방법으로

조작이 가능하니까요

기상제어는 광범위한 주제입니다

기상을 제어하고 조종하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죠

HAARP도 그 중 하나입니다

방법이 다양한 이유는
기상조정 산업에는

민간기업들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AARP의 경우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대기 중에 입자를

퍼뜨려야 합니까?"

사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효과를 이끌어내는
확률을 높인다던가

특정 효과를 더욱 강하게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에너지 분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그 안에 전도체나

반사체도 넣고

미립자 물질도 넣기 때문이죠

때론 폭풍우 중에
우박이 떨어지는데

우박 하나를 집어 들어서
면도날로 반을 갈라보면

얼음 층이 겹겹이
싸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박은
강력한 상승기류가 있는

저압계에서 형성됩니다

폭풍이 오기 전에
햇빛으로 인해 공기가 덥혀지고

공기는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공기 중 수분도
높은 고도로

함께 올라가는데
그곳은 기온이 낮습니다

수분은 응결되면서
물방울을 형성하지만

상승기류가 워낙 강력해서
물방울은

더 높은 고도로 상승해고
빙결한 후에 떨어지게 됩니다

얼음은 떨어지면서
다시 한 번 상승기류에 막혀

다시 높은 고도로
순환하게 됩니다

대기 중에서
매번 상승할 때마다

이 빙핵의 외부에
더 많은 수분이

빙결하게 되고

여러 겹의 층이
형성됩니다

매번 상승기류에 막혀서

상승할 때마다
새로운 얼음층이 생기는 거죠

켐트레일이
대기 중에 뿌리는

에어로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HAARP와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아주 강력한 상승기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이런 우박 순환 패턴을
반복시킬 수 있으며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야구공 크기만한 우박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메인 주, 콜비 대학교"

기상은 언제나 장군들의...

"제임스 플레밍 박사
콜비 대학교"

"과학기술학 교수"

전략적 욕구를 반영했습니다

모스크바로 행진하는
나폴레옹이나

모스크바원정의 히틀러

우리의 태평양 함대 모두
태풍을 이해해서

전략적 우위를
점령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쟁과 기상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812년, 혹은 그 이전부터
그 둘은

뗄 수 없는 관계였죠

한니발 장군은 알프스 산맥에서
눈보라를 헤쳐가야 했습니다

그렇게 기상과 전쟁과의 관계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조작이야말로
궁극의 은밀한 전쟁 방식입니다

적의 식량 생산을
중단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자국 국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키도록
상황을 만들어 놓고

자연스럽게 혼란 상황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2025년까지 날씨를
소유하겠다는 내용이

군사 간행물에 소개되었습니다

94년도의 간행물에서도
그런 내용을 찾을 수 있죠

이런 초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그 목표가 드러나게 되는데

예상한대로 목표는
전장 환경의 통제입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령할 수 있죠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적을 약화시키면

실질적인 전투 없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라크를 점령할 때
경험했던

초대형 모래 폭풍이나

마음에 안 드는
독재자의 국가에

가뭄이나 홍수를 일으키거나

육지상륙을 할 때
해변의 시야를 흐린다던가

아니면 미래 시장에서
돈을 벌 수도 있는 겁니다

기상을 전력 상승 요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제가 앞서 언급한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기상계가 어디로 향하는지
통제할 수 있고

그 강도마저도
제어할 수 있다면

다른 것들도 가능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실 테지만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많은 전투기는

"전천후 비행"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어떤 기상 상황에도
비행할 수 있다는 뜻이죠

최악의 기상 상황에서도

적을 찾아내서
발포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기상 통제가
가능해지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입니다

만약 강력한 폭풍우 전선을
몰고 와서

적의 지상군이

제대로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고

구형 전투기의 경우
비행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기상 현상을 만들거나
기상 상황을 이용해서

전력 상승을
이끌어냄으로써

전쟁에서 적보다 우위에

설 수 있게 됩니다

이상적인 공군은
전천후 비행이 가능케 하거나

조종사를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입니다

기상을 이용해서
적의 작전을 방해하고

악천후로 적의 공항을

마비시키면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죠

다시 말해, 적군이 비행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

아군에게 큰 이점이
되는 겁니다

허리케인에 대한
연구도 있었는데

허리케인의 움직임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인 과학자들과 달리

군 후원자들은
유도 미사일처럼

허리케인의 방향을
제어하는 방법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제트 기류는
사방으로 이동하는데

북쪽으로 80킬로
동쪽으로 120킬로 이동하고

다시 남쪽으로 갔다가
흘러가게 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제트 기류 움직임 때문에

텍사스 중부에 있던 폭풍우를
플로리다 중부로

밀어냈고

올랜도 한복판에서
몇 개의 토네이도가

합쳐지기도 했습니다

그쪽 지방에서는 상당히
보기 드문 현상이었죠

그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트 기류에 가한
작은 변화가

어떤 식으로

큰 기상 현상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기상조절을 위해

한 지역에 가한 작은 변화가
다른 지역에서는

예기치 못한 결과를
낳게 되는 겁니다

극심한 기상 현상을 일으켜서

전장을 고립시킬 수도 있습니다

극심한 기상 현상 때문에

도로나 다리도
이용할 수 없고

한 장소에 고립되는 거죠

게다가 기상을 이용해서
적의 작물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식량 공급원을 파괴하고
주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겁니다

음식이 없으면 배가 고파지고
사람들은 배가 고파지면

쉽게 분노하고 현재 상황에
불만을 품게 되니까요

이렇듯 기상조절을 이용하면
많은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것을 환경에 어떻게 이용하고
적용하느냐가 핵심인 거죠

초기 구름씨 뿌리기 및
기상제어 활동과 관련해서

제너럴일렉트릭의 변호사들은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제너럴일렉트릭이
법적 소송에

상당히 취약했다고 생각했죠

그들이 날씨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가하면

그 밑의 매사추세츠나

바람 길에 있는 스키넥터디시에서

대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기상제어에 대한
사내 변호사들의

첫 번째 조언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군에 넘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GE의 변호사들은
자문 위원의 자격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했죠

결국 GE는 특정 활동에 대해서
제안이나 설계는 가능했지만

실질적으로 비행기에서
기상제어 물질을

뿌리는 것은 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월남전 기간 동안

기상조절 기술을
완벽하게 숙달했고

다양한 지역에
에이전트 오렌지 같은

독성화학물질을 뿌려서
땅, 나무, 풀밭 등의 지형을

고사시키는 기술을
가다듬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젝트는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전쟁터 환경에서

실현 가능한 정도의
기술력이 확보되면

고위층의 욕심과 맞물려
실제 전쟁터에서

기술이 선보이게 되죠

결국 최고의 전쟁 전략은
모든 환경을

아군으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비교적 최근에
군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미 국방부는 월남전 동안

베트남에 비가 쏟아지도록
폭풍우를 제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극소수의
군사 사령관들과

대통령에게만
내용을 알려주고

호치민 루트에
비를 뿌리려고 했고

이런 식의 개입으로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려고 했습니다

70년대 중반에
환경 조작을

전쟁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금하는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기상조절의 기술은
완성단계 이르렀지만

기상조절을 전쟁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미국 정부와 다른 국가들은

용인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ENMOD 조약이
만들어졌고

의회를 통과한 후
미국 정부는

조약에 사인을 했습니다

조약에 사인을 하고
시행한 이유는

전쟁 용도의
날씨조절 기술을 금하고

사용하지 않기 위함이었죠

미국 정부가 체결한
대부분의 조약을 보죠

핵무기 확산방지조약
반핵확산조약 및

최근에 체결한 화학무기
확산방지조약 등이 있습니다

몇 년 전의 일이죠

아마 10년 정도

됐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 조약에는
국내 면제 조항이 있습니다

자기 국가 내에서는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거죠

지구 어딘가에서
기상조절을 한다 해도

그에 따른 영향은
영토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환경에는 경계가 없으니까요

지구공학과 환경조작의
성격을 이해한다면

그런 면제 조항은
포함되어선 안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기상학과 군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연을 이용함으로써
무기, 군비와 같은

전통적인 전력을
극대화시키고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죠

남동부에 폭풍우를
일으키려고 한다면

북태평양에서부터
시작할 겁니다

목표 날짜 며칠 전에
그곳에 켐트레일을 뿌리는데

비교적 적은 양만을
투입하게 됩니다

며칠만 지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5일 정도면
엄청난 결과를 얻습니다

적은 양을 상류에 뿌리면
하류는 큰 영향을 받습니다

한가지 규칙은 언제나
자연현상을 이용하는 겁니다

절대 자연현상을
거스르면 안 됩니다

HAARP를 사용하면 폭풍우를
쉽게 소멸시킬 수는 있겠죠

그저 극성을 변화시키고

대기의 전리를 변경하면

폭풍우는 소멸합니다

폭풍의 경로
제트 기류

폭풍의 위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 개입이
가능해지고

태양과 관련한 기상조절은
기상패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기후통제 또는
기후통제에 대한 시도 및

기상조절은 광범위한
시장 개입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또한, 기후를 예측할 수 있다면

다양한 미래 시장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고급 정보를 보유하거나

기후시스템에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면

그런 능력을 이용해서

미리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고

작물 매입이나 농업 활동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날씨는 농업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경제의 80%가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체들은

날씨 우위를 선점하거나
유리한 정보를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날씨를 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저는 독립 투자가인
마이클 애그니입니다

"마이클 애그니
시카고상품거래소의"

"독립 상품 투자가"

CME 그룹에서
상품 거래를 담당하며

시카고거래소 회원이며

15년 넘게 파생상품과
선물 거래를 해왔습니다

날씨파생상품은
불리한 기상 상황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가입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원래 날씨파생상품은
1997년에 엔론이

최초로 거래했습니다

그 뒤, 1999년에 CME 그룹에서
날씨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대형 유틸리티주로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

홍수 같은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으려고 재보험을 들죠

저온 여름 또는 고온 겨울로 인한
손해를 예방하는 겁니다

종류에 상관 없이
5백만 달러의 상품에 대한

보험에 들었다고
가정해 보죠

공익기업, 농부 등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5백만 달러 가치의
작물을 가졌는데

그 두 배로 보상을 해주는
파생상품에 가입하고

작물을 5백만 달러에
시장에 파는 대신에

기상조절을 통해서

천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아내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분명히
수익을 올릴 수 있죠

2010, 2011년
일리노이 남부와 미주리주에

대규모 토네이도가 닥쳤습니다

그러한 악천후로 인해

상품의 가격이 급등했고

시장의 불안정도 커져서

더욱 더 가격 상승을
부채질했죠

작물이 피해를 입으면
더 큰 돈을 벌게 되는 겁니다

만약 자신이 작물의 가치보다
더 큰 금액의 보험을

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자신이
날씨를 통제할 수 있다면요?

그럼 작물이 자라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이런 작물이

어떻게 심어졌는지
그리고 이 작물을 키우는데

어떤 상품이 사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면

시장을 통제할 수도 있습니다

날씨를 통제하면
끝없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죠

중서부에 추운 날씨를
만들어낸다면

송유관 용량을 구입하고

난방 및 냉방 일수에 대한
옵션도 구입하면 됩니다

강우에 대한 파생상품도 있죠

이런 식으로 매년
수천억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비용으로
시카고상품거래소에

막대한 수수료를 안겨주고

날씨 시장의 파생상품을
이용하는 겁니다

날씨파생상품은 기본적으로

자연재해 발생에
돈을 겁니다

특정 기간 동안
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가능성에
돈을 거는 거죠

그렇게 들어간 돈은

판돈과도 같습니다

그런 일이 여기서 발생한다고
도박을 하는 것이죠

만약 실제로 발생하면
큰 보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상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일에 참여하게 만들고

자연재해를 일부러

일으키게끔 만드는 원인이죠

특히 이 과정에서

구름씨를 뿌리는 이들과

투자자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도구죠

"래리 옥슬리, 투자가"

"'이상 기후와
금융시장의 관계' 저자"

"메트라이프
글로벌 신용 연구 부서 이사"

날씨파생상품을 사들이는데

관심이 없다고 해도

상황을 파악하기만 해도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기후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기상 상황은
더욱 심해질 겁니다

전리층 가열이란

70년대 구소련에서 처음으로

활용했던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그때부터

전리층 가열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기술의
한 가지 기능이

지면 위의 대기 중

최대 50킬로미터 직경의
전리층을

가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전리층을 가열하면
공기는 상승합니다

그러면 공기 기둥이

수백 킬로미터 상공으로
치솟게 되고

비어버린 하층 대기에는

빠르게 주변 공기가
유입됩니다

그 결과 상당한 범위의
기압계가 변화하며

그와 동시에
날씨도 변화하죠

제트 기류가
그 지역으로 유입된다면

기류의 진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제트 기류에
미세한 변화만 줘도

반대편에선 큰 변수가 되어

기류를 움직이게 됩니다
중서부의 폭풍을

대서양 연안으로
밀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공기를 위로 밀어 올려서
하층 대기를 움직이는 거죠

이제 강우를 살펴보죠

강우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켐트레일을 통해서
하늘에 뿌려진

미립자들 덕분에

폭풍은 더욱 강력하고
더욱 빠르고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홍수도 더 잦아졌습니다

극심한 가뭄도 늘었죠

시간당 강우량도 25mm에서

놀랍게도
60mm까지 늘었습니다

때론 분당 강우량이
30mm에 이릅니다

유례가 없는 일이죠

이미 햇빛으로 인해
가열된 지역에

에어로졸을 뿌리게 되면

양쪽에서 열을
반사하게 됩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태양열을 반사시키기도 하지만

하층부에 이미 가열된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은
열기가 발생하고

기온은 상승하며

결국 지구 온난화 문제를
악화시키는 거죠

글로벌 상품과
이상 기후 현상과 같은

주변 상황에 관심을 갖는다면

남들보다 한 발짝
앞서갈 수 있습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능력은

수년 동안 지속되는
대규모의 지역적

농업 붕괴와 관련된 상황에서

더욱 강해집니다

그래서 가뭄을 목표로 삼고

목표를 위해서 특정 지역에
폭풍우를 소멸시켰죠

그 지역의 재산과
작물 생산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농가는
파산을 하게 되고

파산한 농부는
농장을 팔게 됩니다

그리고 농장을 매입하려고
기다리던 누군가에게

땅을 매도하고
그렇게 땅을 매입한 소유주는

유전자변형 작물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어떤 전략이
숨어있는지 아시겠죠

중서부 지역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쪽에서 일어난 홍수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홍수의 배경에는

조지 소로스와
그의 대기업 조직이 있죠

그들은 농지를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자연재해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땅을 사들이는 게
목적이었던 거죠

다시 말해,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가 닥쳐서

소농들이 파산을 하면

대기업이 들어와서
땅을 사들이는 겁니다

서양사를 돌아보면

용수권을 둘러싼 싸움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가축에게 먹일 물 때문에

싸웠던 거죠

그리고 요즘 들어서

기상조절에 관련된 사람들은

머리 위를 떠다니는
수분을 생각하면서

자신들의 소유로
만들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것 또한
사람들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용수권에 해당합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의 식량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 개입으로 인해서
20억 인구가 식량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하와이 마우이"

저는 평생 동안
유기 농법을 사용해왔어요

"셰리 클라퍼트"

"하와이 유기농 인증 농부"

그리고 8년 전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죠

저는 건강에 좋고
에너지를 제공하는

작물을 키워왔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어요

깨끗하고 건강한 토양을
후세에게 물려줘서

건강한 작물을 심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제 이름은 조엘 길코카입니다

지난 5년 간 이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조엘 길코카"

"하와이 유기농 인증 농부"

2001년에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10년 전에 제 스스로
농장을 운영했을 때는

고수도 기를 수 있었고

바질도 아무 문제 없었고

배추를 비롯한 어떤 채소도
걱정 없이 기를 수 있었어요

하지만 10년 후
아니 그 후 5년만에

생산량이 전부 감소했습니다

환경에 무언가를 뿌리는 것만으로
대규모 인구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켐트레일이
더 자주 목격되면서

작물 생산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대류 구름이 보일 때마다

또는 적운형 구름이 생성되고

상승할 때마다

인근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립니다

대류 구름 위를 나는
비행기를 보기도 하는데

그리고 잠시 뒤

일반적으로는 비를
뿌려야 할 그 구름들이

통째로 사라져 버립니다

마치 한줌의 연기처럼요

날씨 통제가 가능하면

비가 내리는 지역을
통제할 수 있고

아예 안 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지역에 따라
흉작과 풍작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대기업 편에 서있거나

유전자변형 작물을
시장에 뿌려대는

여러 대기업을 선호한다면

날씨 조작이 어떻게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변화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강수량을 줄이거나
높여도 됩니다

엄청나게 큰 우박을
떨어뜨려서

농장을 쑥대밭을
만들 수도 있죠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토네이도로
마을을 밀어버려도 됩니다

미주리주의 조플린시처럼요

당시 영상을 찾아서

5일 전 상황을 보면

그런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폭풍우가 처음 시작되고

그 폭풍우의 수분이 있는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
에어로졸이 뿌려지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상당히 교활한 방법이죠

켐트레일을 목격한 이후로,

작물의 신선도와
빛깔도 나빠지고

수확량도 눈에 띄게 감소했어요

그래서 걱정이 되죠

작물 생산량 감소는
모두 기상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후, 전세계 기상

또는 미기후라고 불리는
지역 날씨까지요

이런 미기후는
지역 사회의 작물 생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기후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지역에 필요한 양만큼의
식량을 생산하기 어려워집니다

안정적인 미기후가 없다면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겁니다

영양분도 많이 공급하는데도
수확량이 여전히 낮습니다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농장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기 때문이죠

2008, 2009년 연속으로
배추 농사를

완전히 망쳤습니다

기상 현상은
거래되는 모든 상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옥수수, 콩, 밀과 같은
농작물을 재배할 때

상품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날씨라고 할 수 있죠

한 농부가 농사를 망쳐서

옥수수를 거의 생산하지
못했다고 하면

제품 생산에
옥수수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겠죠

수확량이 적어지니까요

작물의 수확량이 줄어들면
가격이 상승합니다

수요가 높아지니까요

상품의 개수는 제한적입니다

오직 하나만 남았을 때

다섯 명이 원한다면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려고 하겠죠

기업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리는 겁니다

소비자는 기상 환경으로 인한
상품 비용 상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습니다

소비자는 어쩔 수 없이
그 가격을 지불할 테니까요

요즘은 비가 내리는 걸
예측하기 힘들고

실제로 비가 내릴 때면

예전보다 더욱 오랜 기간 동안

비가 내리곤 해요

환경 오염의 영향도 받고

발육 부진도 문제가 되지만

이젠 기후 변화까지
닥쳤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극심한
기후 변화가 진행되고 있죠

수확할 땐 어떨지 모르지만

이미 안 좋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바질이나 고수
브로콜리 같은 식물은

너무 많은 병충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기상조절 때문인 것이 분명해요
왜냐하면 무슨 노력을 해도

작물이 죽어가니까요

곰팡이 감염에 의한
질병으로 보입니다

종의 멸종률을 살펴보면

요즘은 자연변동성에
1000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보통의 1000배란 겁니다

정말 놀랄만한 수치인데
바꿔 말하면

보통의 100,000%죠

그런 동식물의 멸종 중
70, 80%는

곰팡이 전염과
연관이 있다는 겁니다

지구공학 미립자는
곰팡이 번식을 급증시킵니다

비생물적 환경 스트레스는
가뭄, 추위, 중금속

토양 내 과다 수분을 말하며

몬산토는 그 모든 비생물적
환경 스트레스와 관련된

특허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식물이
그 특허에 적용 받습니다

2011년은 자연재해로 인한
최악의 한 해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12번의
극심한 기상 문제가 발생했죠

이로 인해 식량공급 체계가
일부 무너졌습니다

이런 외부 환경 덕분에
방울토마토를 기르기가

아주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온실을 짓기로
결정을 했는데

거기서 큰 토마토가
열리고 있어요

신선하고 크기도 큰
토마토 말이에요

온실 내의 토마토는
건강하게 자라는 반면

외부 토마토는 죽어가고 있죠

전세계 옥수수 중 40%가
미 중서부에서 생산됩니다

그곳은 홍수가 자주 일어나죠

통계에 따르면
앞으로도 더 많은 홍수가

일어날 거라고 합니다

EPA 통계에서도
홍수가 빈번할 거라고 예측했죠

몬산토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학회사입니다

"캐롤라인 "코리" 무니즈
유전자변형 반대 강사"

"통합건강관리 제공업체 운영"

또한 그 회사는
전세계 90%의 종묘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유전자변형 씨앗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입니다

몬산토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옥수수는 대표 작물입니다
거의 모든 식품에

빠짐없이 들어가니까요

몬산토는 가장 기본적으로
옥수수 제품을

대표로 생산합니다

몬산토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작물은

가뭄과 비생물적 환경
스트레스에

내성을 가진 옥수수입니다

가뭄과 홍수는
모두 하나의 특허에 속합니다

몬산토는 비생물적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죠

이 특허에 가뭄도 포함되고

홍수와 토양 내 과잉 수분도
포함됩니다

식물에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라면 뭐든지 포함되죠

GMO는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약자입니다

GE 또는 유전공학이라고도 불리죠

전통적인 농사의 과정을 보면
농부가 땅에 씨앗을 심고

씨앗은 땅 속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식물로 자라납니다

그리고 나서
수확기에 이르면

일부 씨앗을 거둬들여서

다음 해에 심기 위해
보관해 두고

다음 작물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유전자변형 씨앗의 경우
터미네이터종자라고 불립니다

터미네이터종자는
씨앗이 열리지 않습니다

터미네이터종자를 사용하면
농부는 매년 몬산토에 가서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씨앗을 구입해야 하죠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연구에 의하면

유전자변형 씨앗으로부터
자라난 식물은

인간과 지구의 다른 생명체에
상당히 유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처음 농사를 시작했을 땐

작물 수확량은
100%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은

늦곡식을 포함해도
그 수치가 75%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는 버리게 되죠

그래서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다른 여러 가지 작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간
수확량이 최소 60%까지

감소했습니다

바나나의 크기는 작아졌고

토마토의 수도 줄었습니다

대형 바구니를
가득 채우던 것이

이젠 그릇 하나
채우기도 힘들죠

걱정이 많이 되죠

이렇게 가다간

이 농장도 파산하게
될 테니까요

제발 그런 일은
멈춰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야만 해요

인간이 대자연을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버틸 수가 없어요

반면에, 기온 상승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열대지방의 작물 생산량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기되는 질문은

만약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반면

일부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양쪽에 공평하지 못한데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EPA 연구에서 찾은
흥미로운 점은

기온 상승, 가뭄

홍수, 추위 등 모든 종류의
비생물적 환경 스트레스는

증가추세라는 겁니다

그로 인한 피해가 2030년에는
두 배가 될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저당 잡혀야만 합니다

어떤 자연재해나
가뭄으로 인해서

농사를 망쳤을 때

몬산토에서
종자를 제공하러 오겠죠

가뭄에 내성을 가진
옥수수 종자로

문제해결을 도와줄 겁니다

그런데 그것과 함께
40페이지에 이르는

계약서도 제시하겠죠

그리고 그 계약서에
서명을 하는 순간

당신은 몬산토의
소유가 되는 겁니다

기상재해는
몬산토의 매출 증가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싸움이 될 겁니다

글로벌 지구공학의
연구와 함께

논의되는 것 중 하나는

어떤 국가가
기상조작 능력을 갖고

어떤 국가가
갖지 못하는지 입니다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민간기업에 의해

그런 방식의 기상조작이

이루어질 때
다른 대부분의 국가들도

그 능력을 원하게 되겠죠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금방 설명하겠지만
저렴하다는 것은

통제의 어려움이 뒤따릅니다

저렴하기 때문에
소규모 주정부나

개인마저도
시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이죠

지구공학 연구에
소비되는 금액은

연간 천만 달러에도

못 미칩니다

약간의 정부 지원과 함께

개인 투자가 전부죠

그 중 일부는
빌 게이츠가 지원합니다

빌 게이츠는 지구공학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구공학은 작물을 파괴합니다

몬산토는 파괴된 작물을 대체할
종자를 공급합니다

빌 게이츠는 몬산토에
투자합니다

결국 빌 게이츠와 몬산토는
막대한 수익을 올립니다

그리고 영세농은 짓밟힙니다

미국 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옥수수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옥수수 공급량의

41%가 미국에서 생산되죠

옥수수 가격이 올라가면
농부는 돈을 벌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농부는 토양을 건조하게 만드는
비료를 구입하는 대신

몬산토로부터

유전자변형 종자를
구입할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최악의
가뭄이 일어났습니다

2011년에 발생했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죽었고

굶주림과 영양실조가
대륙을 휩쓸었죠

심각한 물 부족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물 없이 어떻게
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요?

물이 없으면
아무 것도 자랄 수 없습니다

그럼 몬산타는
어떻게 했을까요?

가뭄 내성을 가진
옥수수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에 유전자변형 작물을
공급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죠

몬산토는 최악의 환경 상황을
기회로 본 것입니다

그들은 자연재해로
돈을 버는 집단입니다

농장에 가뭄이나
홍수가 닥쳐서

모든 것을
다 쓸어버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직 한 해의 기간이
많이 남았다면

다시 작물을 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종자를 구입하겠죠

몬산토 종자를 구입합니다

몬산토는 앉아서
돈을 벌어들이는 겁니다

기상조작을 자주 일으키면

성장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많아도 괜찮습니다

종자 공급은 충분하니까요

몬산토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글로벌 지구공학이 시작된다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가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구공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미국 대중들에게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왜 미국 대중들에게
미국에는 가뭄이 없을 거라고

얘기한 걸까요?

미국이나 미국의 지형도
다른 지역과 똑같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와
똑같은 영향을 받게 되죠

대기에 미립자가 뿌려진다면

그 미립자는 비구름을
소멸시킵니다

대기 중에 응결핵이
너무 많아서

물방울은 합쳐지지 못하고
비로 떨어지지도 못합니다

수분은 작은 입자에 붙어서
더욱 멀리 이동하게 됩니다

그게 지금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지구공학에서 제안되는
개선사항 중 하나는

나무와 식물을
유전적으로 변형시켜서

알루미늄에 내성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제안되고 있죠

지구공학이 자행하고 있는
계략의 일환으로

대기 중에
화학물질과 작은 입자를

뿌리게 될 텐데

이로 인해 대기 오염과
수질 오염이 발생하고

토양 산도가 변하며

농업 생산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공학자들은
그들이 대기 중에 뿌리는

화학물질이
지상으로 떨어지고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해서

계획을 중단하는 대신

자신들이
대기 중에 뿌려대는

화학물질과 작은 입자에
내성을 가진

유전자변형 작물을 개발하는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가면 결국

아무 것도 기를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입니다

몬산토의 유전자변형으로
환경 스트레스에

내성을 가진 종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화학회사와 몬산토와 같은

유전자변형 기업은
함께 협력해서

우리가 옥수수를 비롯한
나무 식물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를 때

자신들에게 의존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지구공학과
날씨조작 계략은

점점 대기업화 되어

어디에 비가 오게 하느냐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 뿌린
유독물질로 인해서

토양이 변화하면

그곳에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할지도

전부 대기업에서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 사회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 중 하나는

음식과 물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적절한 양의 비와 햇빛을 받으면
작물은 잘 자라고

햇빛이 부족하면
잘 자라지 않죠

물이 너무 많아도 식물은 시들고

물이 부족해도 시듭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식량의 양이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굶주리면
연약해집니다

조종하기도 쉬워지고
정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무언가를 강요하기도
수월해집니다

날씨를 이용해서 또는
날씨를 전략적 군사적

도구로 사용해서

식량의 공급을
통제할 수 있다면

국내 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 지역에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전 지역의

정치 판도를
뒤집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반복한다면 말이죠

더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러한
불안정성을 유지시키고 나서

유전자 변형으로,
엄청나게 빨리 자라는

작물을 때마침
제공할 수도 있죠

그러면 3주 안에
수확이 가능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식량공급을 제어할 수 있다면

국가의 재정 및
정치적인 입장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날씨가 다가오고

어떤 패턴으로 지속되는지
예측하는 능력을 갖는다면

특정 단체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상품의
동력이라고 할 수 있죠

특정 지역의 날씨를

예측하는 것은
상품의 가격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러한 환경 파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논쟁이 있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합니다

그것으로 날씨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구상의 모든 자연 시스템을
대기업화시키는 거죠

이를 통해 특정 개인이

막대한 규모의
금전적 이익과

정치적 힘을 가질 수 있지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담보가 되는 겁니다

지구공학은
자연 요소의 대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과
다름 없습니다

날씨를 조작할 때
뒤따르는 것은

세계 기후의 변화와

미기후의 변화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몇 가지 확실한 것은

엄청난 양의 금속이
빗물 속에 함유되어 내리고 있고

우린 그 금속을 들이마시고
있다는 겁니다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포착했습니다

그런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면

지역 단체가 조사를 해야 하지만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기후 공학이
검증되지 않고 위험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기상조작은 없다는 의견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구공학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대응 방법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엄청난 양의 금속을 마신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구공학이 계속되고

기상조작이 계속되며

유전자변형이 계속된다면

건강하고 영양 높은 식물을
기를 능력을 잃게 될 겁니다

번영할 수 있는 능력조차
잃게 될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대기 중에 뿌려진

유독물질이
핵방사선과 더불어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외선 수치가
눈에 띄게 높아졌는데

이 또한 지구공학으로 인한
오존 파괴의 결과입니다

기상학자들이 설명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강우 패턴도 붕괴되었습니다

모든 기상캐스터들도
깨닫게 될 겁니다

지금은 알아채지 못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알게 될 겁니다

저 또한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깨달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놀라웠던 점은

날씨를 업으로 삼은 저도
그 전까지 눈치채지 못했단 겁니다

누군가가 자행하고 있는
실험 속에서

우리가 살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인간의 도덕성이
얼마나 무너졌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정 지역과 특정 시간에
어떤 날씨가 나타날지

예측한다는 것은

인류의 운명과 돈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일입니다

미국 정부는 보통 사람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수백만 달러의 후원금을

지불할 수 있거나
정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들에게만
관심을 갖습니다

저는 날씨를 통제할 수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날씨를
통제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권력은 중독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조물주가
창조한 세상의

권한을 강탈해서
대기업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한 개인 또는 한 단체가

지구 전체에 대한 영향력을
갖게 될까 봐 걱정됩니다

그 누구도 신의 영역을
넘봐서는 안 됩니다

특히 대기 중에
화학물질을 뿌리는 것은

절대 안 될 일이죠

신의 영역을 넘보다가는

어떤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실험은

전혀 좋은 생각이 아니며
중단해야 합니다

대기와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음식과
공기와 물을 얻고 있으며

그 누구도 독점으로
소유할 권리는 없습니다

지구의 생물권은
총체적인 위기에 빠졌습니다

기후 과학자들이

북극에서 일어나는
메탄 질량 방출과 같은

현상 때문에

긴급 지구공학 회의를
열고 있긴 하지만...

현재 우리의 방식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엄청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앗아가면서까지
지구에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온난화 보다
이 같은 새로운 방식이

그 환경적인 위험과 효과를

가늠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연 환경을
대체하기 위한

인공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멍 난 오존층
세계적인 가뭄

유독성 토양
오염된 생명체

걱정이 되지도 않는 걸까요?

전에 없던 방식으로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진
기술력을 가지고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기후가 변화한다면

우리가 개입하는 것 보다
자연이 스스로 대응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회적으로
어떠한 이득도 없습니다

식물에도 도움이 안 되고

농부에게도 도움이 안 되며

환경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모든 게 돈 때문입니다

날씨는 다른 형태의
상품화입니다

우리의 삶을 다른 형태로
상품화하는 방법이죠

EPA는 앞으로 더 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한다고 했으며

기후 변화로 그 발표가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확실히 변하고 있어요

날씨는 예전 같지 않죠

과연 이 변화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일까요?

만약 인간이 만들어냈다면
누가 그런 걸까요?

지구공학자들일까요?

지구공학이 계속되면

지구에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 변화를 기하급수적으로
악화시키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금속으로 인해
모든 것이 오염될 것입니다

게다가 그런 오염은
꽤 오랫동안

지속된 것으로 보입니다

왜 하늘에 그런 것을
뿌리는 건가요?

이를 통해 막대한 부를
소수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돈은 필요 없어요
이건 제 미래거든요

저는 사람들에게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말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를
즉시 폭로하고 중단시키기 위해

지역, 국가, 세계적으로
단합해야 합니다

제발 우리 미래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그게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인터넷 보다 강력한 네트워크가
있다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인류죠

우리는 강력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진실되다고 믿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이 메시지를 지역 모임이나

집회 및 기타 행사에서
퍼트려주세요

다른 이들이 동참할 수 있게
기반을 마련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내부 고발자의
양심선언을 기다립니다

이 영상을
환경 농업 단체, 언론사나

ADD, 알츠하이머, 천식과 같은
질병 단체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모든 단체에
보내주십시오

미래는 우리의 것이에요

날씨를 손에 넣으면
지구를 손에 넣습니다

단순한 이치죠

이 문제에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분노하며

저는 믿음을 갖습니다

인류가 하나로 단결하며

이런 환경파괴 프로그램을
막아낼 수 있다는

믿음 말입니다

"그들이 구름씨를 뿌려대는 이유"

"우리가 내버려두기 때문입니다!"

"이 DVD를 구입하시면
복사를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십시오"

"하늘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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