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탈 없이 무사히 | 마야 아이사코위츠 | TEDxJerusalemWomen

이 강연은 TED 컨퍼런스와 별도로 개최된 지역 TEDx 행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마야는 1987년에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작곡가 겸 가수입니다. 그녀의 십대 초반에, 그녀의 목소리를 발견하기 시작했고, 기타를 치며 그녀만의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그녀는 독립적으로 그녀의 데뷔 엘범을 녹음인 "Safe and Sound"를 녹음했습니다. 마야의 퍼포먼스와 특유의 목소리가 그 지역 음악의 장에서 강한 여파를 만들어냈습니다. 마야의 음악은 인디 록, 팝, 포크, 네오소울, 미국적임 그리고 블루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8월에, 그녀는 그녀의 데뷔엘범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2012년 초에 그녀는 이스라엘에 이름있는 ACUM시상식에서 "신인상", "올해의 발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저에게는
정말 영광입니다.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곡은 제 데뷔 엘범에
주제곡인, Safe and Sound 입니다.

저는 이 곡을 제가 상실감을 느끼고,

약하고, 비통함을 느꼈을 때 썼습니다.

제 첫사랑과의 이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곡은 제가 이 모험을
시작하기 바로 전이며,

그 모험은 음악을 추구하고
꿈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과 함께, 일종의
깊은 생각과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난 괜찮을 것이고, 어떤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다는 생각들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전 지금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곡을
"Safe and Sound"라고 부릅니다.

(기타 음악)

내 볼을 가볍게 스치는
그 바람을 느껴보세요.

내 눈을 덮는 것 같은
그 실안개를 보세요.

절대 무너질 수 없다는
내 몸의 의도를 느껴보세요.

그것이 나를 들어올렸다가
몽롱하게 둘 때는요.

모든 것이 내려앉는 것을 느껴보세요.

모든 것이 내려앉는 것을 느껴보세요.

내가 그 길에 서서
그 땅 위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난 내가 아무 탈없이
무사한 것을 알았어요.

내가 내 마음속에서 당신의 눈을
꿈꾸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난 알았어요 내가 안전하고

또 안정하다는 것을.

절대 무너질 수 없다는
내 몸의 의도를 느껴보세요.

나를 들어올렸다가
몽롱하게 남겨두는 것처럼.

불고있는 그 바람을 느껴보세요.

난 곧 나만의 길을 갈 거예요.

내가 군중들 속에 서서
소리를 받아들이고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이
높이 가고 있음을 느낄 때.

내가 길에 서서
그 땅 위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난 내가 안전하고
안정하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의 눈을
꿈꾸고 있는 나를 보았을 때,

난 알아요 내가 아무 탈없이

무사하다는 것을.

모든 것이 내려앉는 것을 느껴보세요.

모든 것이 내려앉는 것을 느껴보세요.

내가 길에 서있고
그 땅위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난 내가 아무 탈없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의 눈을
꿈꾸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난 알아요, 내가 안전하고

안정하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환호)(박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