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번역 뉴스, 청각장애인 쌍둥이는 실명으로 죽음을 선택하다

Me Interpreting CNN News

원본 뉴스는 이곳에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http://www.cnn.com/video/#/video/world/2013/01/16/pkg-mann-euthanasia-twins-in-belgium.cnn

일란성 쌍둥이인 Eddy와 Marc Verbessem은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죽음에 다다랐습니다.

벨기에 형제는 Antwerp근처의 동네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이미 청각장애로 태어나서, 쌍둥이는 18개월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둘다 서서히 눈이 멀어갔습니다

유전적으로 녹내장을 가지게 되면서

[독일어로 말하는 의사] 그들의 건강상태는 빠른 속도로 악화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놀랍도록 그들의 부모에게 의존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실것이라는 것에 대해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이 죽기도 전에 말이지요.

그들은 그들의 부모를 잃기 싫었죠.

그리고 끝내는 혼자가 되는 것도 말이죠.

Newsreader: 모든 가능성에서, 한 기관은

45살의 쌍둥이는 수화를 통해서

소통했어요.

그들의 시력을 잃게 된다는 생각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정신과 의사들과 대화한후에

그들은 안락사를 하기 위한 법적 허가를 받을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들의 부모님이 처음에 주장했던 선택안에 대해

한 이웃은 그녀가 그러한 결정을 내린것을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많일 당신이 삶에서 더이상 가질수 없다면

많일 당신 볼수 없고 들을수없고 말할수 없다면

당신은 뭘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그랬어요.

그들의 병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안락사 시키길 원하는 의사를 오랫동안 찾은 후에

형제의 요청을 이뤄졌습니다.

그다음에 그들은 그들의 가족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 14일에 브뤼셀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의사들은

두 남자에게 치사주사를 놓았습니다

안락사를 시행했던 의사는

이것은 형제의 어깨에서 짐을 내려놓은 것과 같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행복했고 희망에 겨웠었어요

우리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고 모든것은 잘 흘러갔어요

마침내 그들은 병원 목사와 대화했어요 그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죠.

이것은 정말 도움이 되었고 재확인을 시켜줬어요

그들은 부모님과 그들의 형제에게 작별인사를 했고

그다음에 우리에게도 인사를 했고 그게 끝이었어요

벨기에는 안락사가 합법이 되는

소수의 국가들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쌍둥이의 사례는 토론이 다시금 불붙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합법적이어도 되는지에 관해

CNN의 Jonathan Mann.

[음악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