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 Animate - The Divided Brain RSA Animate - 나뉘어진 뇌

이번 새로운 RSA Animate(애니메이션과 함께보는 강의)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lain McGilchrist가 우리의 '나뉘어진 뇌'가 몹시 바뀐 인간행동, 문화, 사회를 설명한다. 강의는 RSA의 공공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주어졌던 lain McGilchrist의 강의이며, 전체 강의는 다음의 링크에서 찾을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SbUHxC4wi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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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 Animate

Lain McGilchrist: 나뉘어진 뇌와 서양세계의 형성

뇌의 구조는 신경과학자들이 더이상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첫번째 분할 뇌 수술 이후에

60, 70년대에 일종의 인기를 누렸고

대중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틀린것으로 입증되었다.

뇌의 한 쪽 부분이 사고(판단)하고

다른 한쪽이 정서를 담당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양쪽 모두 깊이 관여한다.

언어를 왼쪽뇌에서만 담당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중요한 측면들은 오른쪽에 있다.

시각적인 이미지들이 오른쪽 뇌에만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많은 것들이 왼쪽에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절망해서, 그것에 대해 말하기를 포기했다.

하지만 문제는 절대 풀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모든 연결을 하는 이 기관은(뇌)

깊이 나뉘어진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안에 있고

인류진화의 과정을 넘어 더욱 더 나뉘어졌다.

뇌반구의 크기에 뇌량의 양이 진화함에 따라 더 작아졌고

뇌량의 주요기능이 사실 다른 쪽 뇌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주된 것중 하나를 알아차릴 때 사정은 더 복잡해진다.

그래서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서로로부터 각각 따로 두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뇌는 매우 비대칭이다. [뇌의 그림, Yakovlevian torque-아래로부터 본 뇌]

왼쪽의 뒤쪽이 더 넓고 앞쪽의 오른쪽이 더 넓다. 그리고 약간 앞과 뒤로 돌출된다.

마치 누군가 아래로부터 뇌를 잡은 것처럼 예리하게 시계방향으로 휜다

이게 다 무슨 일일까?

한쪽이 더많은 뇌의 공간이 필요하다면, 한쪽은 대칭적으로 할 것이다. 두개골은 대칭적이다.

모든 것이 들어있는 이 박스는 대칭적이다.

왜 한쪽 반구와 다른 한쪽의 어떤 것들을 일부러 넓히려고 할까...

다른 것들을 하고 있지 않는 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그런데, 이런 나뉘어진 뇌를 가진 건 "우리"만이 아니다.

새들과 동물또한 있다.

내생각에 이것을 가장 단순하게 생각하는 방법은...

당신이 모래나 자갈바닥에서 씨앗을 먹으려 시도하는 새 한마리를 상상한다면

매우 국소적이고 분명하게 그 작은 씨앗에 집중해야한다.

또한 땅바닥에(모래에)서 그것을 집어낼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살아남으려면 계속 각양의(다양한) 주의를 열어놔야한다.

포식자를 조심해야되고, 혹은 친구나 동료도 조심해야된다.

새들과 동물들은 왼쪽 뇌반구를 꽤나 확실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무언가에 좁고 집중된 주의를 위해 그들은 그것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오른쪽 뇌를 대략적으로 바짝 경계하는 것을 유지한다..

어떤 노력없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간에.

그들은 또한 그들의 오른쪽뇌를 세상과 연결하는데에 사용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짝에게 접근하고 그들의 짝들과 더욱 결속한다.

오른쪽뇌를 사용하여

하지만 또 당신은 인간에게로 다다른다.

인간에게도 이런 종류의 주의는 큰 차이중의 하나이다

오른쪽뇌는 지속되고, 넓고, 열린, 방심하지 않는 조심성을 준다.

왼쪽뇌는 좁고, 디테일에 예리하게 집중된 주의를 준다.

오른쪽뇌를 잃는 사람들은 병적으로 좁은 주의의(주목) 창을 갖는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환자는 아마 몸의 왼쪽반의 존재를 인식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들은 차이가 있다.

인간에 대한 큰 차이는 그들의 전두엽이다.

그리고 뇌의 그부분의 목적은? 억제하는 것, 뇌의 나머지를 억제하고,

당면한 일을 멈추게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험의 직접성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에 머물게한다.

그것은 우리가 두가지를 할 수 있게 한다.

그것은 신경과학자들이 우리가 매우 잘할 수 있는 것을 우리에게 항상 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한다.

그것은 상대방을 앞서, "마키아벨리안같은 (권모술수에 능한)"

그것은 절대적인 권리이기 때문에 흥미롭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의도를 읽을 수 있고, 원한다면 그들을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여기서 항상 놓치는 것은, 우리가 처음으로 공감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의 필수적인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욕심부린것에 대해 솔직하다면,

그렇지만 당신이 뒤로 물러나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개인임을 볼수 있다면,

나와 같은 흥미와 가치 그리고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그러면 당신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독서를 할 때처럼, 일종의 필수적인 거리가 있다.

너무 가까우면, 당신은 아무것도 볼수 없고 너무 멀면, 당신은 읽을 수가 없다.

그래서 세상으로부터의 거리는 인간의 심오한 창조이다.

machiavellian과

erasmian 모두.

마치아벨리안같은일을 하고(권모술수적인), 세상을 조종하기 위해

우리는 세상과 교류할 수 있어야 하고 우리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식량이 출발점이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의 왼쪽뇌로 파악하고, 우리의 오른쪽 손으로 도구를 만들고 물건들을 잡는다.

또 우리는 "꼼짝못하게 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상황을 이해하기위해 언어의 부분을 사용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미 어떤것의 중요함을 알고, 우리가 정확히 하고 싶을 때, 우리는 우리의 왼쪽뇌를 쓴다.

그리고 우리는 현실을 간소화한 버전이 필요하다.

전장에서, 지역에서 지구상의 종들에 대해 모든 정보를 갖고 있어도 소용없다.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은 특정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디 있는지 그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당신은 지도와 작은 깃발을 갖는다. 현실은 아니지만 훨씬 낫다.

오른쪽뇌의 새로운점은 그것이 악마를 옹호하게 하는 것이다.

항상 우리의 기대와 다를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한다.

맥락에서 보고, 내포된 의미, 메타포, 바디랭귀지, 정서적 표현을 이해한다.

우리는 구체적 세상과 관련되어 구현된 곳에 있고, 상징적 세상을 다룬다.

단지 카테고리가 아닌 개인을 이해한다.

그것은 사실 기계적이라기보다는, 살아있는 것을 위한 성향을 갖는다.

그리고 이것은 두드러진다. 왼손잡이조차, 오른쪽뇌를 왼손으로 일상생활에서 도구를 다루기위해 사용한다.

도구와 기계가 코드화된 것은 그들의 오른쪽 뇌가 아닌 왼쪽뇌이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그리고 신체의 관점을 바꾼다.

신체는 왼쪽뇌 부분의 집합이 된다.

만약 내가 요약해야한다면, 우리가 말하곤 했던 모든 것들로부터 떠나버릴 것이다.

이성과 상상.... 더 확실히 하자...

상상을 위해 당신은 양쪽 뇌 모두 필요하다.

이성을 위해 당신 양쪽뇌 모두 필요하다.

그래서, 만약 내가 요약한다면, 나는 왼쪽뇌의 세계는 지시언어와 관념(추상)에 의존한다.

사물들 조종하는 힘과 명확성을 내고 그것은,

알려진, 고정된, 고립된, 고정된, 문맥에서 떨어진, 명시적인, 자연스럽고, 하지만 결국 죽은듯하다.

반대로, 오른쪽뇌는,

개인적이고, 변하고, 진화하고, 살아있는 세상의 생명체의 세상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절대로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절대로 완벽히 알 수 없고, 이 세계는 특정한 관계에서 존재한다.

지식은 왼쪽뇌에 의해, 하지만 밀폐된 시스템안에서 영향을 받는다.

완벽의 장점이 있지만 완벽은 결국 공허의 값에서 가져온다.

두 세상의 본질에 대한 문제가 있다.

우리에게 그 세상의 두 전을 주고, 우리는 항상 다른 방식으로 그것을 조합한다.

우리는 그 세계를 다루기 위해 특정한 것에 의존해야 한다.

그러나 거시적 이해를 위해 우리는 오른쪽 뇌로부터의 지식을 활용해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제안이다, 이 양쪽뇌의 휼륭한 균형과 함께 서양문화의 역사는, 융성기인 BC 6세기에 시작된,

BC 6세기 번성기에,

그리고 유럽의 15/16세기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각사례에서 왼쪽뇌의 견지는 멀어졌다.

요즘 우리는 역설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고, 그것은 분노를 이끈다.

또한 그것은 불행을 가져오고, 정신질환의 폭발을 가져온다.

우리는 자유를 쫓아왔지만 지금은 CCTV 카메라에 더 감시받으며 살고있다.

우리의 일상은 de Toqueville이 "목을 조이는 자유와 삶의 이면을 덮는 작고 복잡한 룰의 네트워크"라 부르는 것으로부터

더욱 지배당하고 있다.

더 자세히는, 우리는 그것을 더 작게 사용하고, 이해한다.

정신과의사로서 내가 아는 한 역경과 소망실현 사이에는 역설적 관계가 있다.

규제와 자유사잉도.

전체에대한 지혜와 부분적 지식의 사이에도.

기계모형은 다시 모든것에 답해야하지만 그렇지않다.

이걸 생각해보자, 항상 합리적인것은 직관에 기반을 둔다.

합리성이 세상을 보는 좋은 방법이라고, 당신이 합리적으로 증명할 길은 없다.

우리는 그것이 매우 유익함을 직감한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과정의 다른쪽 끝엔, 합리적으로 우리는 파스칼이 괴델전에 수백년을 얘기했던, Gödel의 정리를 알고있다.

합리성의 끝은 합리성의 한계를 입증하는 것이다.

현대세계에서, 우리는 몹시도 왼쪽뇌의 세계와 같은 것을 개발해왔다.

우리는 현실을 넘어 가상을 우선으로한다.

기술이 중요해지고,

관료가 번영하고, 하지만 분열되었다.

많은 독특함이 있다.

하지만 "무엇"에 사로잡혔고,

통제의 필요와, 모든것을 컨트롤하는 정부가

필요한 사회에서 편집증으로 이어진다.

왜 달라지는가?

내생각에 세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왼쪽뇌 이야기는 매우 설득력있다.

왜냐면 그것은 맞지 않는 모든 것을 깎아낸다.

그래서 이 까다로운 모형은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완전히 일관성이있다.

나는 또한 왼쪽뇌를 뇌의 Berlusconi라고 부른다.
(이탈리아 정치가)

[청중 웃음]

왜냐면 그것은 미디어를 통제하고, 그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목소리를 높인다.

오른쪽 뇌는 발언권이 없다.

그리고 이같은 주장을 구성할수도 없다.

또한 내생각은, 거울효과의 방같은 것이 있다.

우리가 이것의 덫에 빠질수록, 우리는 더 약화시키고 그것의 밖으로 이끌수있는 것들을 "ironize"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비취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그리고 나는 확실히 하고 싶다, 나는 왼쪽뇌가 제공해야만하는 것이 무엇이든

반대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성을 등한시하고, 언어의 조심스러운 사용을 않는 시대에

아무도 더 열정적일 수 없다.

누구도 언어와 이성에 대해 나자신보다 더 열정적일 수 없다.

그것은 내가 오른쪽뇌에 대해

그리고 더 거시적인 맥락을 아는 것을 돌려줄 필요에 대해 훨씬 더 열정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Einstein에게서 밝혀졌고, 뇌의 구조에 대한 이런 사고의 전조가 되기도 했다.

그는...직관력있는 마음은 성스러운 선물이고 합리적 마음은 충직한 종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종을 명예로워하고 선물은 잊어버리는 사회를 만들었따.

[챠임벨소리]

[비디오 끝]

[RSA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