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행운과자 #2: 꿈 꾸었던 직업들 - 알레산드로 센트론

코멘트가 빠졌네요?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대화형 특성상, 짧고 주석있는 영상에 달린 코멘트를 모두 검토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의견들을 정리하기 위해, 이 세가지 소개영상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릭 행운과자는 대화형이고 자가선택 방식의 연작물입니다. 말그대로 학생들의 질문을 전세계 지식전문가들에게 전달하는 겁니다. 이 소개영상이 모두 설명해 줄 겁니다. http://ed.ted.com/lessons/click-your-fortune-episode-2

이 에피소드의 특징은 전세계 학생들로부터 질의된 수십개의 질문들을 아래에 나열된 전문가들이 답해주는 것입니다. 꼭 하고싶은 질문이 있으세요? 인터뷰하고 싶은 영웅이 있나요? 알아보고싶은 직업이 있어요? 여러분의 미래를 점치는 행운의 영상을 위해 여기에 의견을 제안하고 투표해주세요: https://community.ed.ted.com/teded/topics/suggest_questions_careers_and_people_for_the_next_click_your_fortune_episode

아디탈 엘라: 지속가능 디자이너
산드라 아트: 신경과학자, 작가
존 웨너: 씨티즌스쿨 리더쉽 팀, MIT 과학연구원
알레산드로 센트론: 스틸케이스 영업&유통 부사장

[당신은 초등학생 때
어떤 직업에 대한 꿈을 꾸었나요?]

저는 항상 금융계 회사에서
일하는 걸 꿈 꾸었습니다.

어쩌면 "월스트릿" 같은 영화의 영향으로
금융쪽에 관심이 생긴 건지도 몰라요.

저는 "월 스트릿"같은 영화를 보면서
이탈리아에서 자랐습니다.

영화에는 출세한 사람들의 이미지와

아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이 제게는 아주 흥미로운 일이었죠.

나중에는 세상은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그래도 저는 제가 국제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것에 매료됐 다는 건 분명했어요.

그리고 대 기업 내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제겐 흥미로웠어요.

결국 제가 초등학생 때 꿈꿔왔던 일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행운과자들 중 하나를 클릭해서
여러분의 질문과 추가질문을 살펴보세요.

이 과자를 클릭해 소개영상으로가서
이 연작물에 대해 알아보시고요.

또는 이 과자를 클릭하여,

다른 질문이나 인터뷰 하고싶은 사람,
진로 상담등을 제안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작될 영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