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삶을 우리 모두가 삶을 통해서 생각하는 다른 방식과 힘을 구성하는 다른 방식을 찾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세상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그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모든 예술가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예술가가 세상을 바꾸기를 바랍니다. 만약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다른 장소가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예술이나 문학, 영화를 통해서 알려진 그런 세상들이요.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그렇게 기꺼이 이야기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저의 의견에 동참할 것이며 어떤 큰 변화나 혁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나 세이터 "로스앤젤레스"] [2016년 9월 23일 PBS]